일본 이민 알기쉽게 정리! 취업, 결혼, 워킹홀리데이, 유학, 관광비자

 

 

일본 이민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재 한국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이민을 가는 인구가 4배나 증가를 했습니다.

 

일본 이민은 꽤 좋은 선택 중 하나입니다.

 

일단 한국인에 비해 국민성이 월등한 데다가, 가장 가까운 나라이며 식생활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겉으로 보기에도 한국 사람과 일본 사람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말해서 가장 쉬운 방법은 일본 대학을 졸업하는 것이고, 나이를 먹은 사람은 일본어를 반드시 익혀 일본 기업에 취직하는 길입니다. 

 

이게 정통적인 방법이며, 다른 방법도 있으나 일반인들은 위 두가지가 거의 전부입니다.

 

일본 이민은 쉬우면서도 어렵습니다.

원래 일본 정부는 한국인에 대해 특별히 무비자 협정 없이 단기 사증 발급을 영구 면제를 해 줬습니다.

 

단기 체류는 완벽하게 오픈을 시켜 놓은 겁니다.

비자 발급 수수료 조차 없었으며, 하루만에 90일짜리 단기 사증을 발급해 줬고, 갱신도 몹시 쉬웠습니다.

 

 

현재 문재인이 일본에 개판을 쳐 놔서, 이제는 비자를 발급받아야 합니다.

 

게다가 우한폐렴으로 인해 아예 입국조차 현재 안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지금은 일본 이민을 갈 수 없습니다.

 

우한폐렴이 끝나기만을 기다려야 합니다.

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서 나라꼴이 개판이 되 버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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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폐렴이 끝나게 되면, 일본으로 이민을 가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장기체류로 비자를 발급받아서 일본으로 이주하는 방법이 있으며 두번째는 귀화를 해서 국적을 바꾸는 방법이 있습니다.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이 일본으로 이주를 하기 위한 동기는 일반적으로 크게 3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하나는 일본사람과 결혼, 일본에서 취업, 일본에서 창업으로 나뉘어 져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워킹 홀리데이, 유학, 관광 비자까지 모두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각 동기별로 어떤 비자가 필요하며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그 조건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1. 결혼

​일본 사람과 결혼 시 신청이  가능한  배우자 비자가 있습니다.

체류카드에 日本人の配偶者等 (일본인의 배우자등)라고 표기되는 배우자 비자는 말 그대로 일본사람과 혼인을 했을 경우 신청을 할 수 있는 비자입니다.

 

기본적으로 최초 1년 또는 3년이 발급되는 이 비자는 일본에서 혼인신고를 했다는 증명서와 두 사람이 같이 거주를 한다는 사실을 확인시키는 서류가 필요하며 상황에 따라서는 면접을 실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2. 취업

일본에서 취업하여 일본회사가 인정 후 발급되는 취로비자가 있습니다.

이 비자는 일본의 회사가 외국인을 고용하기 위해 입국관리 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입국관리 사무소에서는 해당 회사에 입사를 하기 위한 외국인 당사자를 심사 후 발급하는 비자가 되겠습니다.

기간은 최초 1년 또는 3년등 일본 회사의 신용도와 외국인 당사자의 신용도에 따라서 발급기간에 차이가 있습니다.

주의점은 비자를 발급받은 뒤 부득이한 경우에 의해 다니던 회사를 옮기게 될 경우, 입국관리사무소에 이직을 한다고 연락을 할 필요가 있게 됩니다.

 

 

 

3. 일본 회사 설립

일본에서 회사를 설립하면 발급되는 경영관리비자(투자경영비자) 가 있습니다.

일본에서 회사를 운영할 목적으로 발급받는 이 비자의 조건에는 자본금 500만엔이상이 들어있는 통장의 잔액을 확인해야만 발급이 가능하다 라는 조건이 존재합니다. 

목적은 안정적인 회사 운영이 가능한가에 대해서 체크를 하기 위한 기준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 비자에 대해서는 오해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회사를 차리기 위해서는 무조건 이 비자를 갖고 있어야 한다라는 정보는 틀린 말입니다.
참고로 결혼비자로도 일본에서  

회사를 만들 수 있으며,  일본은 주식회사를 만들 때 자본금 1엔으로도 만들 수 있다는 사실!

정확히 다시한번 말씀드리자면 500만엔이 필요한 이유는 투자경영비자를 발급받기 위해서 필요한 것일 뿐입니다.

투자경영비자를 포함한 일본 회사설립은 혼자서 진행하기엔 상당히 복잡한 점이 있습니다.

 

 

4. 워킹 홀리데이

 

한일 양국의 우호관계를 위해 매년 4분기로 나누어 1만명을 선발하는 제도입니다.

최장 1년까지 체류 가능합니다. 

자유롭게 아르바이트를 하며 일본 문화를 체험할수 있는 기회로 만 18세~30세까지의 대한민국 국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특별한 사유가 없는 이상은 만25세 이상의 신청자들의 합격률은 만 25세 이하의 신청자들에 비해 많이 떨어집니다. 어릴수록 유리합니다.

 

 

5. 유학

 

대학진학, 전문학교 진학, 어학교 입학 세 가지로 일반적으로 나눠집니다.

대학, 전문학교는 EJU 라 불리는 유학시험을 별도로 보거나 별도의 테스트가 필요하며 일본어로의 수업을 들을수 있는

일본어 실력이 필요하구요.

 

어학교의 경우 일본어 학습을 위한 입학이므로 입학 조건이 수월합니다.
단, 유학비자 발급시에는 통장잔고 3000만원 이상을 증빙해야 하며, 보증인 (부모님 등 친족)이 있어야 합니다.

 

6. 관광비자  

일본은 한국 여권 소지시 무비자 입국었으나, 문재앙이 깽판을 치는 바람에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합니다.

주의할 점으로는 관광 비자로는 어떠한 소득 활동(아르바이트 등)도 할 수 없습니다.  

집, 즉 부동산이나 쉐어하우스는 물론이고 휴대폰 계약을 비롯하여 통장개설 등 그 어떠한 것도 못합니다.  

관광비자로 아르바이트 적발시 강제퇴거 조치 당하며 차후 일본 입국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관광비자로 입국시 거주하실수 있는곳은 위클리맨션, 먼슬리맨션, 게스트하우스, 지인의 집 뿐입니다.

일반 임대 계약에 비해 월 비용이 비싼데다 소득활동을 할수가 없으므로 일본에서의 경제적인 생활을 희망한다면 관광 비자로는 한계가 명확하게 존재합니다.

 

일본 이민, 가장 쉬운 방법

 

일단 일본어만 익혀 놓으면, 일본 취업은 정말 쉽습니다.

일본어 공부, 1년 가량 독하게 하면 취업 비자를 통해 갈 수 있게 되고, 선택지는 무궁무진하게 늘어나게 됩니다.

 

문재앙과 주사파가 한국을 다 말아먹고 있는 지금, 빠르게 이민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본에 가 보면, 일본으로 귀화하려는 한국인들을 정말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결론

 

1. 일본 이민을 가기 위해서는 일본어 습득은 필수! 

 

2. 일본 드라마 생활화 하면 좋음.

 

3. 일본 현지 취직이 일본 이민의 첫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