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이름이 운명에 미치는 영향

사주|2020. 8. 17. 17:08

 

 

안녕하십니까 이번 시간에는 이름이 운세에 미치는 그 영향은 과연 어느 정도인가 이에 관해서 여러분들과 시간을 함께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작명을 하거나 개명을 하면서 항상 의문시 되거나 논의되는 것이 있겠죠.

이름이 과연 사람의 삶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주는 것인가 이렇게 의문을 가질 수가 있겠습니다.

 

사주를 보는 사주가 분들은 당연히 사주를 가지고 100% 뭐 운세의 영향을 준다 이렇게 이야기를 할 것이고 손금을 보는 수상 전문가는 손금에 모든 생과 사가 다 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겠죠.

 

뭐 관상을 보시는 분들은 관상을 가지고 초년 중년 말년 재물운 부부운 건강운까지 다 보겠죠.

100% 다 이렇게 이야기를 할 테고 영점으로 점을 보시는 분들은 자신의 그 영점이 운세 전체를 다 지배를 한다고 할 수 있겠죠.

 

풍수지리를 보시는 분들은 풍수지리 뭐 심지어 바늘 가지고 옥상까지 보는 시대가 바로 지금입니다.

더 나가면 더 많겠죠.

 

엄청난 여러 가지 중에서 이름이 그 사이에 끼어 있는데 그럼 그 성명학자들은 이름을 가지고 또 100% 운세의 영향을 준다 이렇게 과연 이야기를 할 수 있겠나 여러분들도 다 궁금증을 가질 수밖에 없겠지요.

 

그래서 보면은 심지어 신생아의 이름을 풀이를 하면서 그 이름에까지 평택 교통사고 발생한 이름이고 정말 뭐 말로는 표현할 수도 없는 일이 일어나고 흉하고 이런 나쁜 이런 말들을 이름을 가지고 이야기를 합니다.

 

얼마나 이것이 어이없는 주장이고 또 맞지 않는 이야기인가를 여러분들이 바로 이해를 하실 수가 있겠죠.

 

물론 어떤 분은 이름만 가지고서 100% 자신의 삶이나 앞으로의 삶이 뭐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

 

운세의 여러 가지 각각의 주장들이라면 어느 장단에 맞춰서 춤을 추고 어떤 것이 운세 얼만큼 영향을 주는지 당연히 알 수 없는 것이 맞는 논리가 되겠죠.

 

자 여기서 이제 성명학 또 그 한 가지 운세들 사이에 끼어 있는데 이 이름이 과연 얼마일까?

그래서 일반 그 성리학자들이 주장하는 걸로 보면 약 20% 미만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 뭐 관상이 몇프로 되야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고 사주가 몇 프로 될 수도 있고 또 거기에서 각각의 그 방법에 따라서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도 풀이에 따라서는 나타날 수가 있겠죠.

 

이름은 그래서 이런 가지 사람들 중에 20% 정도 운세 영향을 준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데 과연 20%는 또 맞는 걸까요?

 

자 설명하기에는 우리가 통상적으로 뭐 90% 이상 작명하고 사용하는 한자로 사주를 보완하는 수리성명학 그 다음에 한글로 태어난 연도를 중심으로 육친을 대입하는 한글성명학이 대표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주가 만약에 좋다 그러면 이름의 영향은 20%가 아니라 또 더 다운 될 수도 있는 것이고 관상이 좋아도 마찬가지고 손금이 좋아도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름이 또 아주 좋으면 관상이나 손금이나 이런 것들이 좀 부족하거나 사주가 부족해도 또 좋은 운으로 유도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니까 전체적인 운세를 보면 어느 것이든 뭐 약 20% 정도가 정도씩 하나에게 조화를 해서 맞춰 가는 것이 아닌가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10%에 영향을 주며 20% 범위 내에서라도 논리적으로 그 주장하는 내용들이 잘 맞고 이름 풀이라도 하나의 이름을 풀이를 하면 다 맞아야 되는데 이 풀이는 성명학자들마다 서로 다 다르죠.

 

열 명이 풀이를 한다면 열 명 다 이름이 좋네 나쁘네 뭐 설왕설래 틀리게 풀이를 하고 또 작명도 다르게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통상적으로 나타나는 성명하의 운세는 20% 정도 다 이렇게 보셔야 되겠죠.

 

어떤 분들은 이제 그 정말 이름이 안 좋아서 어떤 분한테 풀이를 했을 경우에는 100% 다 정말 다 자신과 맞아 떨어질 수도 물론 있겠습니다.

 

사주나 손금이나 모든 것들은 다 타고 나서 이미 어떻게 손 볼 수가 없겠습니다. 그러나 이름은 이것을 20% 정도는 바꿔 주면 좋아질 수 있게 이렇게 작명을 통해서 사주를 보완해준다 이렇게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름도 그런 사주나 뭐 손금이나 관상이나 이런 여러가지 운세 속에 포함되어 있는 것이고 20% 정도 하면 나는 극복할 수 있다 그렇다고 생각하시면 부모님들이 처음에 지어주신 좋은 이름 이런 이름들 가지고 자신이 그 트집 잡지 말고 주어진 운명을 열심히 살아갈 수 있다면 20% 정도의 영향을 여러분들이 극복하고 자신감을 가지고 살면 된다 이렇게 말씀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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