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 동물은 영혼이 있을까? 사람은 동물로 태어날 수 있을까?
제가 오늘은 동물 식물과 인간 사이의 카르마의 이야기 하겠습니다.
자기가 키우고있는 개나 고양이와 전생에 인연이 썼는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이런 분야에 사람들의 의견이 다 다르거든요.
동물에게 개별적인 영혼이있는 사람도 있고 사람도 있고요.
윤회를 할 때 사람이하는 것이 동물로되고 사람도 있고 사람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사람과 동물 사이에 영혼이 교차합니다.
동물에게도 영혼이 있습니다.
윤회와 관련해서 저는 에드가 케이시의 이론을 많이 참고 하는데요.
에드가 케이시가 1900년대에 초반에 수많은 사람의 건강에 해주나 삶에 초반에 리딩을 했습니다.
그리고 알게 된 사실이 있는데, 사람은 모두가 같은 하나의 신에서 떨어져나온 존재들이라는것입니다.
그러나 개체별 차이가 있기 마련인데 천사에서 인간을 거쳐서 동물 식물 광물로 갈수록 점점 그 개체의식은 약해지고 군집적인 집단 성향이 강해지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느끼는 것이니까 다른 분들은 다르게 말할 수도 있어요.
동물은 영이 없다 라고 본다면 인간도영이 없나요?
어떻게 인간만 딱 영혼이 있고 동물은 영이 없다고 하겠어요.
인간과 동물이 그렇게 칼로 나누듯이 나누어지는 존재가 아니에요.
인간은 만물의 영장이라 이런 얘기가 있는데 알고 보면 그렇지만 않습니다.
인간이 좀 더 의식이 발달된 존재이긴 하지만 동물들도 나름의 영이 있고 동물 중에서도 좀 고차원적인 애들은 거의 사람에 가까워요.
그리고 사람 중에서도 의식이 낮은 단계에 있는 사람들은 동물들 하고 비슷한 수준이며, 좀 더 의식수준이 생기면 거기에서 좀 더 벗어나서 사랑을 주고 받는 단계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단계로 가게 됩니다.
사람이 동물로 태어날 수도 있을까요?
그럴 수도 있습니다.
켄 윌버이 책에서 인간 의식의 진화 단계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동물로 태어날 수도 있고 있다고 보는 분들 계 셨나요?
저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카르마를 빨리 알기 위해 동물로 태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심각한 질병을 가지고 있거나 장애인으로 태어나거나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그런 삶을 선택한다고 합니다.
많은 카르마를 한꺼번에 해결하기 위해서 그렇게 하는 상황에 태어나서 삶을 살아 간다고 합니다.
웰컴투 지구별이라는 책이 있고 거기에 에 이런 내용들이 많이 나와 있습니다.
이렇게 장애나 질병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처럼 동물로 태어나서 카르마를 빨리 갚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물 중에서도 사람과 관련되어서 사람에게 많은 봉사를 하고 살아가는 경우에 카르마를 갚아 나갈 수 있습니다.
이상명 교수의 글을 검색해 보면 인터넷에 자료가 있습니다.
동물을 죽이거나 먹었을 때 그 동물의 오라가 사람 몸에서 중첩이 된다고 해요.
그 사람이 원래 가지고있는 개인의 카르마의 동물들의 카르마 의식 의식 더 해져서 더 복잡한 삶을 살아 가게 된다고 합니다. 동물의 오라가 사람 몸에있는 기간이 나옵니다.
소는 1년에서 3년 동안, 닭과 돼지는 3년에서 5년동안, 참치와 연어는 5년에서 10년동안, 꽁치, 명태, 오징어는 10년 동안, 가물치나 자라는 30 년, 염소는 40년에서 50년, 곰장어 멧돼지 개 캥거루는 50년, 곰 거위 두루미 거북이 이런 것들은 100년간 우리 몸에 오라로 남아 있습니다.
소나 돼지는 포유류이지만 가축이기 때문에 에너지가 약하고 그리 오래 남아있지 않는 것이구요.
옛날 시대에는 여자에게 영혼이 있는가 없는가에 대해서 논쟁이 벌어졌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지금 우리가 동물에게 영이 있는가 없는가 그런 거를 따지고 있는데 사실은 한 끗 차이예요.
도토리 키재기죠.
정말 가슴이 열린 사람들은 동물이나 식물들도 자기 친구처럼 느껴지고 공감할 수 있습니다.
밖에 나가면 저기 있는 나무들 풀 들꽃들 새들 모든 것들이 다 친구로 느껴져요.
그러니까 외로울 일이 없는 거죠.
인간들은 잡념이 많지만 자연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연에 갔을때 마음이 정화 될 수 있는 것이고요.
사람만이 특별하고 대단한 존재라는 이 생각에서 벗어나야 하겠습니다.
동물 식물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모색해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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