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한국에서 극단 선택 가짜 뉴스 퍼트린 유튜버

사회뉴스|2022. 7. 18. 12:59

 

 

 

 

 

 

 

한국 국뽕 유튜버가 도 넘은 가짜뉴스를 보냈습니다.
아사다 마오가 서울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거짓 뉴스를 올린 것이죠.

이 유튜브 채널의 가짜뉴스는 한두개가 아닙니다. 

‘톰 크루즈가 한국인 친아들을 찾았다’ 라거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호날두 재벌3세와 결혼식! 손흥민 축의금 9천만원 한국인 신부' '안젤리나 졸리가 한국에 전재산을 기부했다' 등등 자극적인 거짓 뉴스밖에 없습니다.

일이 커지자 해당 유튜버는 K뉴스에서 클릭뉴스로 채널명을 바꿨습니다.

해당 유튜브는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용 채널이고 혹시나 반박댓글 달릴까봐 댓글까지 막아놨습니다.

조회수를 보면 거짓 국뽕 유튜브가 얼마나 돈이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아사다마오 근황

 

 



아사다 마오는 멀쩡히 일본에서 잘 살아 있습니다.
아이스쇼 '비욘드'(BEYOND) 준비를 하고, 인스타그램도 활발하게 활동중입니다.

 

한국인들의 도 넘은 국뽕 거짓 유튜브....정말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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